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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미주

몇년전 강남 밤문화를 하얗게 태웠던 "쎄시봉 출장샵 미러초이스" 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미주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미주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아니면 요즘 미주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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