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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신형산타페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신형산타페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약간은 신형산타페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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